농할상품권 9월분 — 전연령은 9월 14~16일, 지역마다 여는 시각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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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먼저 — 20% 할인, 1인 10만 원, 11월 30일까지
- 올해 7월 발행부터 상품권이 지역별 16종으로 갈렸습니다
- 9월 7~13일은 1961년 이전 출생자 전용 기간입니다
- 전연령 발행은 9월 14일부터, 순서는 같습니다
- 2시와 4시로 나눈 이유는 안내문에 없습니다
- 한도 10만 원은 16종을 합친 값입니다
- 전통시장만이 아닙니다 — 로컬푸드직매장도 들어갑니다
- 가맹점은 제로페이맵에서 확인하라고 안내돼 있습니다
- 값이 싼 곳을 찾아주는 앱은 따로 나왔습니다 — 5개 지역 시범
- 어느 앱으로 사나
- 종이 상품권이 아니라 앱 안에 들어오는 상품권입니다
- 이런 경우에는 사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 환불 규정이 두 갈래입니다
- 선물하기는 월 30만 원까지
- 인터넷에 도는 “30% 할인”은 이번 발행 기준이 아닙니다
- 이름이 비슷한 다른 제도와 헷갈리지 마세요
- 10만 원어치를 사면 실제로 얼마가 남나
- 사기 전에 5분이면 끝나는 확인 네 가지
- 유효기간 11월 30일 — 추석과는 이렇게 겹칩니다
- 8월분과 달라진 것은 날짜뿐입니다
- 9월 1일 추석 민생안정대책은 이것과 다른 사업입니다
- 이번 안내에서 확인하지 못한 것
- 자주 묻는 것
- 다음에 볼 것
- 출처
명절 장을 앞두고 “농할상품권”이라는 말을 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국산 농축산물을 살 때 값을 깎아주는 모바일 상품권인데, 검색해 보면 30% 할인이라는 글도 있고 10만 원을 7만 원에 샀다는 후기도 나옵니다.
그 글들은 지난 발행분 이야기입니다. 2026년 9월분은 할인율이 20%이고, 상품권은 지역별 16종으로 갈려 있습니다(안내문 유의사항 기준으로 이 구분 발행은 7월분부터 시작됐어요). 사는 날짜와 시각도 지역마다 다릅니다.
아래는 2026년 9월 7일에 정책브리핑에 올라온 9월 발행 안내 본문을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우리 지역이 언제 열리는지부터 보시면 됩니다.
9월 17일 현재 — 발행일은 모두 지났습니다. 고령자 회차(9월 7~9일)도, 나이 제한이 없는 전연령 회차(9월 14~16일)도 우리 지역 발행일이 다 지나갔어요. 그래서 지금 이 글을 여신 분은 셋 중 하나입니다.
- 이미 사두셨다면 유효기간은 11월 30일(월)까지입니다. 추석 장에 그대로 쓰시면 돼요
- 아직 못 사셨다면 앱 화면부터 보셔야 합니다. 안내문에는 고령자 회차의 구매 기간만 9월 13일까지로 적혀 있고, 전연령 회차가 언제까지 살 수 있는지는 적혀 있지 않습니다. 남았는지 끝났는지는 이 글이 아니라 앱이 답할 수 있는 자리예요
- 10월분을 기다리신다면 추석에는 못 씁니다. 다음 회차가 있는지도 아직 발표되지 않았어요

결론 먼저 — 20% 할인, 1인 10만 원, 11월 30일까지
| 2026년 9월 발행분 | |
|---|---|
| 할인율 | 20% (농식품부 할인지원) |
| 구매 한도 | 1인 10만 원 — 지역별 16종을 합산한 값 |
| 사는 곳 |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을 다루는 간편결제·은행 앱 |
| 파는 날 | 고령자 9월 7~9일 · 전연령 9월 14~16일 (지역별로 날짜·시각이 다름) |
| 유효기간 | 2026년 11월 30일(월) |
| 쓰는 곳 | 상품권을 산 지역 안의 농할상품권 가맹점 |
| 선물하기 | 가능 (월 선물 등록 한도 30만 원) |
8만 원을 내고 10만 원어치를 받는 구조입니다. 다만 아무 데서나 쓸 수 있는 상품권이 아니라서, 아래 두 가지를 먼저 확인하시는 편이 좋아요. 하나는 우리 지역 발행일이고, 다른 하나는 집 근처에 쓸 수 있는 가게가 있느냐입니다.
내 회차가 언제 열리는지부터
출생연도에 따라 창구가 열리는 날이 다르고, 닫히는 날도 다릅니다. 날짜로 갈라 적습니다.
| 나는 | 언제 살 수 있나 |
|---|---|
| 1961년 이전 출생 | 고령자 회차가 우리 지역에서 9월 7~9일에 열렸고, 그 회차 구매 기간은 9월 13일(일)까지입니다. 그 뒤로는 나이 제한이 없는 9월 14~16일 회차에서 사시면 됩니다 |
| 1962년 이후 출생 | 9월 14~16일 우리 지역 시각에 열립니다. 그 전에는 구매 화면이 안 열려요 |
나이 제한이 없는 회차는 9월 14일(월)부터 16일(수)까지 사흘입니다. 앱 설치와 본인인증을 아직 안 하셨다면 우리 지역 시각이 오기 전에 해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아래에서 지역별 날짜와 시각을 하나씩 보겠습니다.
올해 7월 발행부터 상품권이 지역별 16종으로 갈렸습니다
발행 안내에 “상품권 발행 정책 변경 안내”라는 항목이 따로 붙어 있습니다. 거기 적힌 내용이 이겁니다.
농할상품권 지역별 16종 구분 발행
유의사항에는 시작 시점이 더 정확히 적혀 있어요.
2026 대한민국 농할상품권 7월 발행부터 16개 시도별로 구분 발행됩니다.
8월분에 처음 바뀐 것이 아니라 7월분부터입니다. 7월분을 사보신 분에게는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고, 그 앞 회차까지만 사보신 분에게 달라진 대목이에요.
예전에는 “대한민국 농할상품권” 하나였는데, 이제는 이름 뒤에 지역이 붙습니다. 아래 16종이 전부예요.
| 권역 | 발행되는 상품권 |
|---|---|
| 수도권 | 대한민국 농할상품권(서울) · (인천) · (경기) |
| 강원·충청 | (강원) · (대전) · (세종) · (충남) · (충북) |
| 영남 | (부산) · (울산) · (대구) · (경남) · (경북) |
| 호남·제주 | (전남광주) · (전북) · (제주) |
호남은 전남과 광주가 한 종으로 묶여 있습니다. 나머지는 시·도 단위로 하나씩이에요.
이게 왜 중요하냐면, 안내문에 사용처 제한이 이렇게 적혀 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농할상품권(서울): 서울특별시 내 농할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
대한민국 농할상품권(경기): 경기도 내 농할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
서울 상품권을 사서 경기도 시장에서 쓰는 건 안 된다는 뜻입니다. 생활권과 행정구역이 어긋나는 곳에 사시는 분들은 이 부분을 먼저 보셔야 해요. 집은 경기도인데 장은 서울에서 보신다면, 어느 쪽 상품권을 살지가 실제 문제가 됩니다.
9월 7~13일은 1961년 이전 출생자 전용 기간입니다
이번 발행도 두 단계로 나뉩니다. 먼저 고령자 전용으로 열리고, 그 뒤에 전연령으로 열려요.
9.7.~9.13. 기간동안 출생연도가 1961년 이전인 회원만 구매 가능
1961년생까지가 대상입니다. 이 기간에는 그 아래 연령대가 앱에 들어가도 구매 화면이 열리지 않습니다. 부모님 것을 대신 사드리려는 경우라면, 부모님 명의 계정으로 하셔야 한다는 뜻이에요.
| 날짜 | 오후 2시에 열리는 지역 | 오후 4시에 열리는 지역 |
|---|---|---|
| 9월 7일(월) | 전북 · 제주 | 대전 · 충남 · 충북 |
| 9월 8일(화) | 부산 · 울산 · 전남광주 | 경남 · 경북 |
| 9월 9일(수) | 강원 · 세종 · 대구 | 서울 · 인천 · 경기 |
수도권이 가장 마지막입니다. 서울·인천·경기는 9월 9일 수요일 오후 4시에 열렸어요. 다만 여기서 갈라 읽으셔야 할 대목이 있습니다. 상품권이 열리는 시각은 위 사흘이고, 고령자만 살 수 있는 기간은 9월 13일 일요일까지로 따로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1961년 이전 출생이신 분이 위 사흘을 놓치셨더라도 창구가 바로 닫히지는 않습니다. 고령자 회차의 구매 화면은 9월 13일(일)까지이고, 그 날이 지난 뒤에는 나이 제한이 없는 9월 14~16일 회차로 가시면 됩니다. 남은 물량이 있는지는 어느 회차든 안내문에 적혀 있지 않아 앱에서 직접 보셔야 해요.

전연령 발행은 9월 14일부터, 순서는 같습니다
| 날짜 | 오후 2시에 열리는 지역 | 오후 4시에 열리는 지역 |
|---|---|---|
| 9월 14일(월) | 전북 · 제주 | 대전 · 충남 · 충북 |
| 9월 15일(화) | 부산 · 울산 · 전남광주 | 경남 · 경북 |
| 9월 16일(수) | 강원 · 세종 · 대구 | 서울 · 인천 · 경기 |
지역 순서가 고령자 발행과 똑같습니다. 전북·제주가 먼저, 수도권이 마지막이에요. 나이 제한이 없는 회차는 이 사흘입니다.
추석이 9월 25일이니 전연령 회차와 명절 장 사이가 아흐레쯤 됩니다. 장을 보기 전에 사두실 수 있는 마지막 회차인 셈이에요 — 10월에도 발행이 있는지는 이 안내문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다만 두 회차의 구매 한도가 각각 10만 원인지, 합쳐서 10만 원인지는 안내문에 명시돼 있지 않습니다. 적혀 있는 건 “1인 구매 한도는 16종 상품권 합산하여 1인 10만 원”까지예요. 안내문에 갈라 적혀 있지 않으니, 이미 한 번 사셨다면 앱에서 남은 한도를 직접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날짜가 헷갈리시면 위 두 표에서 지역 이름만 찾아 달력에 표시해 두시면 되고요.
2시와 4시로 나눈 이유는 안내문에 없습니다
같은 날에도 지역이 둘로 갈리고, 두 시간 간격으로 열립니다. 왜 이렇게 나눴는지는 발행 안내에 적혀 있지 않아요. 다만 결과만 놓고 보면 한 번에 몰리는 접속을 여섯 조각으로 쪼갠 모양입니다.
실무적으로 중요한 건 하나입니다. 우리 지역이 2시인지 4시인지 헷갈리면, 위 표에서 지역 이름을 먼저 찾으세요. 예를 들어 대전은 첫날 오후 4시, 대구는 셋째 날 오후 2시입니다. 같은 충청권인데 대전과 세종이 다른 날이라는 점도 눈여겨보실 만해요.
한도 10만 원은 16종을 합친 값입니다
여기가 오해가 나기 쉬운 자리입니다. 안내문에 이렇게 붙어 있어요.
1인 구매 한도는 16종 상품권 합산하여 1인 10만 원이며, 각 지역 내 농할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지역마다 10만 원씩 살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서울 5만 원 + 경기 5만 원을 사면 그걸로 한도가 끝입니다. 여러 지역을 오가며 장을 보시는 분이라면 어느 쪽에 얼마를 배분할지 미리 정해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구매 한도 항목에도 같은 문장이 다시 적혀 있습니다. 안내문 안에서 두 번 반복된 조건이라, 그만큼 헷갈리기 쉬운 대목으로 보입니다.
10만 원을 어디에 나눠 담을까
생활권이 두 지역에 걸쳐 있다면 배분을 미리 정해두는 편이 낫습니다. 기준은 하나예요 — 실제로 장을 보는 곳이 어디냐입니다.
- 사는 곳과 장 보는 곳이 같다 → 그 지역 상품권에 10만 원을 몰아 담습니다
- 평소 장은 우리 동네, 명절 장만 부모님 동네 → 자주 가는 쪽에 더 담습니다. 다른 지역 상품권을 사도 그 지역에서 다 써야 합니다
- 어느 쪽 가맹점이 더 나은지 모르겠다 → 제로페이맵에서 양쪽을 먼저 보고 정합니다
한 번 산 상품권을 다른 지역용으로 바꿀 수 있는지는 안내문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환불 조건(15일 이내·할인지원금 제외)만 나와 있어요. 교환에 대한 안내가 없으니 사기 전에 지역을 정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전통시장만이 아닙니다 — 로컬푸드직매장도 들어갑니다
사용처 설명이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전통시장 구분없이 로컬푸드직매장 등 국산 신선 농축산물을 주요 품목으로 판매하는 각 지역의 대한민국 농할상품권 가맹점
“전통시장 구분없이”라는 말이 앞에 붙어 있어요. 예전에는 전통시장 안에서만 쓸 수 있다고 알려져 있었는데, 이번 안내는 국산 신선 농축산물을 주로 파는 가게면 가맹점이 될 수 있다는 쪽으로 적혀 있습니다. 로컬푸드직매장이 예시로 나와 있고요.
다만 “될 수 있다”와 “우리 동네 그 가게가 된다”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안내문도 사업 정책에 따라 사용 가능 가맹점이 바뀔 수 있다고 덧붙여 뒀어요. 그래서 사기 전에 확인하는 절차가 따로 있습니다.
가맹점은 제로페이맵에서 확인하라고 안내돼 있습니다
근처 대한민국 농할상품권 가맹점은 제로페이 가맹점 찾기 앱 ‘제로페이맵’에서 확인하세요!
상품권을 먼저 사고 쓸 곳을 찾는 순서가 아니라, 쓸 곳을 먼저 보고 사는 순서를 권하는 문장입니다. 특히 이번 발행은 지역이 16종으로 갈려 있어서, 가맹점이 어느 행정구역에 있는지가 그대로 어느 상품권을 살지로 이어집니다.
집 근처에 가맹점이 하나도 없다면 20% 할인은 의미가 없습니다. 유효기간이 11월 30일로 정해져 있어 묵혀둘 수도 없고요.
안내문 끝에 이런 단서도 붙어 있습니다.
사업 정책에 따라 사용 가능 가맹점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즉 지금 가맹점인 가게가 계속 가맹점이라는 보장은 없다는 뜻입니다. 10만 원을 한 가게만 보고 사기보다는, 근처에 몇 곳이 있는지를 보고 정하시는 편이 안전해요. 시장 하나에 가맹점이 여러 곳이면 그중 한 곳이 빠져도 쓸 곳이 남습니다.
값이 싼 곳을 찾아주는 앱은 따로 나왔습니다 — 5개 지역 시범
제로페이맵은 쓸 수 있는 곳을 알려주지, 어디가 싼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 빈칸을 겨냥한 앱이 2026년 9월 21일에 시범 출시됐어요. 이름은 ‘알뜰하게 장볼지도’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같은 날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출시 기념식을 열었고, 자리에서 농축산물 가격정보 협의체도 함께 발족했습니다. 협의체는 농식품부·앱 개발업체·참여 유통업체·한국마트협회·소비자단체협의회로 구성돼 있어요.
| ‘알뜰하게 장볼지도’ | |
|---|---|
| 시범 지역 | 경기 수원시 · 강원 원주시 · 충북 청주시 · 전북 전주시 · 경남 창원시 |
| 보여주는 것 | 내 위치 기준 주변 판매처별 신선 농축산물 가격 · 할인행사 정보 · AI 채팅과 연계한 요리법과 추천 구매처 |
| 어디 사업인가 | 과기정통부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과제 |
| 그다음 | 발표문이 “내년 하반기 전국 상용화”를 목표로 적었습니다 — 발표 시점이 2026년이므로 2027년 하반기입니다 |
시범 지역 다섯 곳 안에 사신다면 상품권을 사기 전에 이 앱을 한 번 열어볼 만합니다. 20% 할인권을 들고 가도 애초에 값이 비싼 가게에서 쓰면 남는 게 줄어드니까요. 농식품부 장관은 기념식에서 그간 주변 판매처별 가격을 알기 위해 직접 방문하는 등 발품을 팔아야 했던 소비자의 불편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이 글을 읽고 바로 받으실 수 있게 적어드리지는 못합니다. 보도자료 본문에는 앱을 어디서 받는지(구글플레이인지 앱스토어인지)와 시범 기간이 언제까지인지가 적혀 있지 않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주소를 적어드릴 수는 없어서 여기서는 비워 둡니다. 앱 이름으로 직접 검색해 보시는 편이 정확해요.
그리고 두 가지는 별개입니다. 농할상품권은 살 때 20%를 깎아주는 상품권이고, 장볼지도는 어디가 싼지 보여주는 지도예요. 가맹점 정보가 이 앱에 들어 있다는 내용은 발표문에 없습니다.
어느 앱으로 사나
이용 가능한 앱이 안내문에 두 갈래로 나뉘어 적혀 있습니다.
| 갈래 | 안내문에 적힌 앱 |
|---|---|
| 간편결제 앱 | 비플페이 · 오케이페이 · 강원 상품권 · 경남지역 상품권 · 창원 누비전 · 춘천사랑 상품권 |
| 은행 앱 | 올원뱅크 · 신한쏠(SOL) · 우리 WON뱅킹 · NH콕뱅크 · 하나원큐 · 잇다페이 ·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 · BNK부산은행 모바일뱅킹 · 광주 와뱅크 · 전북은행 쏙뱅크 · IM샵(#) |
간편결제 앱 중 넷은 특정 지역 전용 상품권 앱입니다. 강원·경남·창원·춘천이 그렇고요. 전국 어디서나 쓸 수 있는 쪽은 비플페이와 오케이페이, 그리고 은행 앱들입니다. 이미 쓰고 계신 은행 앱이 목록에 있다면 새로 설치할 것 없이 그 앱에서 찾아보시면 됩니다.
오픈 시각에 맞춰 사려면 앱 설치와 본인인증은 미리 끝내두시는 게 좋습니다. 2시나 4시에 처음 설치를 시작하면 인증하는 사이에 마감될 수 있어요. 상품권은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 계열이라 앱마다 화면 이름은 조금씩 다릅니다.
종이 상품권이 아니라 앱 안에 들어오는 상품권입니다
안내문의 첫 설명이 이렇습니다.
국산 신선 농/축산물 소비 활성화와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으로 20% 할인받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어요. 종이로 받아 지갑에 넣는 상품권이 아니라, 앱 안에 잔액으로 들어오는 형태입니다. 그래서 위에 적힌 간편결제 앱이나 은행 앱 중 하나가 있어야 살 수 있고, 쓸 때도 그 앱을 엽니다.
여기서 갈리는 점이 하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잘 안 쓰시는 분께는 진입이 쉽지 않다는 것이에요. 1단계가 고령자 전용으로 열리는 것도 그 사정과 무관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왜 그렇게 나눴는지는 안내문에 적혀 있지 않아, 이 글에서는 추측으로 남겨둡니다. 부모님께 알려드릴 계획이라면 앱 설치와 본인인증까지는 함께 봐드리는 편이 실제로 도움이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사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할인이 붙는다고 모두에게 이득인 상품권은 아닙니다. 안내문에 적힌 조건만 놓고 봐도 안 맞는 경우가 있어요.
- 집 근처에 가맹점이 없을 때 — 산 지역 안에서만 쓸 수 있어서, 멀리 나가야 한다면 교통비와 시간이 20%를 넘길 수 있습니다
- 국산 신선 농축산물을 잘 안 살 때 — 가공식품·생활용품 위주 장보기라면 쓸 품목 자체가 적습니다
- 11월 30일까지 10만 원어치를 소진하기 어려울 때 — 잔액 환불은 액면가의 60% 이상 쓴 뒤에 가능합니다
- 9월 14~16일에 앱을 열기 어려울 때 — 나이 제한이 없는 회차는 이 사흘뿐이고, 지역마다 여는 날짜와 시각이 따로 정해져 있습니다(위 표). 9월분으로 확인된 일정은 여기까지예요
반대로 잘 맞는 쪽은 분명합니다. 어차피 명절 장을 봐야 하고, 다니는 시장이나 로컬푸드직매장이 가맹점이고, 사는 지역과 장 보는 지역이 같은 경우예요.
환불 규정이 두 갈래입니다
| 어떤 경우 | 안내문에 적힌 기준 |
|---|---|
| 한 번도 안 썼을 때 | 15일 이내에 할인지원금을 제외하고 환불 |
| 쓰다 남았을 때 | 액면가의 60% 이상을 쓴 뒤, 잔액에서 할인지원금을 제외하고 환불 |
두 경우 모두 할인지원금은 빠집니다. 8만 원을 내고 10만 원어치를 받았다면, 돌려받는 기준은 액면가가 아니라 내가 낸 돈 쪽에 맞춰진다는 뜻이에요.
잔액 환불에 걸린 60% 조건도 눈여겨보실 만합니다. 10만 원어치를 샀다면 6만 원 넘게 쓴 뒤라야 남은 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5만 원만 쓰고 그만두면 나머지는 유효기간 안에 쓰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어요. 상품권 환불 기준이 왜 60%로 정해져 있는지는 모바일 상품권 환불 규정에 따로 정리해 뒀습니다.
선물하기는 월 30만 원까지
선물하기가 됩니다. 안내문에는 월 선물 등록 한도가 30만 원으로 적혀 있어요.
구매 한도(1인 10만 원)와 선물 한도(월 30만 원)가 다른 숫자라는 점만 유의하시면 됩니다. 부모님께 보내드리려는 경우, 받는 분이 사시는 지역의 상품권이어야 그분 동네에서 쓸 수 있습니다. 서울 상품권을 전북에 계신 부모님께 보내면 쓸 곳이 없어요. 명절에 현금 대신 보내는 방법을 고민 중이시라면 추석 용돈 얼마가 적당한가 쪽도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
인터넷에 도는 “30% 할인”은 이번 발행 기준이 아닙니다
검색해 보면 10만 원을 7만 원에 샀다는 글이 여럿 나옵니다. 30% 할인이라는 설명도 함께 붙어 있고요.
이번 9월 발행분 안내에 적힌 할인율은 20%입니다. 농식품부 할인지원 20%라고 안내문 첫 줄에 적혀 있어요. 그러니 10만 원어치를 사려면 8만 원을 내야 합니다.
그 30%라는 숫자가 어디서 온 건지도 찾아봤습니다. 농식품부가 운영하는 소비자 포털 농식품정보누리에 농할 상품권으로 추석 명절 농축산물 30% 할인 구매하는 법이라는 글이 지금도 올라와 있어요. 작성일이 2021년 9월 15일입니다.
| 2021년 9월 안내 | 2026년 9월 발행분 | |
|---|---|---|
| 할인율 | 30% | 20% |
| 구매 한도 | 매월 13만 원 | 1인 10만 원 (16종 합산) |
| 명절 특별 한도 | 20만 원(추석 특별전) | 안내문에 없음 |
| 지역 구분 | 없음 | 지역별 16종 |
| 사용처 | 전통시장 중심 | 전통시장 구분 없이 가맹점 |
정부 포털에 남아 있는 다섯 해 전 글이라, 검색으로 먼저 만나면 지금 조건으로 읽기 쉽습니다. 확인한 것은 하나예요 — 2026년 9월분은 20%, 한도 10만 원입니다. 숫자가 엇갈릴 때는 앱 결제 화면에 뜨는 값이 기준입니다.
이름이 비슷한 다른 제도와 헷갈리지 마세요
같은 부처가 하는 사업 중에 이름이 비슷한 것이 여럿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 보도자료 목록에는 이 상품권 안내와 같은 시기에 「농식품 바우처 꾸러미 전국 확대」 같은 제목이 함께 올라와 있어요.
바우처와 상품권은 대상도 신청 방법도 다른 제도입니다. 이 글이 다루는 건 누구나 살 수 있고 할인이 20% 붙는 모바일 상품권 쪽이에요. 소득 요건을 보는 바우처 사업과는 신청 창구부터 다릅니다. 각 제도의 조건은 해당 안내를 따로 보셔야 합니다.
10만 원어치를 사면 실제로 얼마가 남나
| 사는 금액 | 내가 내는 돈 | 아끼는 돈 |
|---|---|---|
| 3만 원 | 2만 4,000원 | 6,000원 |
| 5만 원 | 4만 원 | 1만 원 |
| 10만 원(한도) | 8만 원 | 2만 원 |
한도를 꽉 채워도 아끼는 돈은 2만 원입니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차례상 장을 보시는 분이라면 채소·과일·육류 값의 일부는 덮는 규모예요. 품목별로 얼마씩 드는지는 추석 차례상 차리는 법과 비용에 정리해 뒀습니다.
한 가지 더 생각해 보실 점은 원래 안 살 것을 사게 되는 경우입니다. 20%를 아끼려고 평소 안 가던 곳에서 필요 없는 걸 담으면 남는 게 없어요. 이 상품권이 잘 맞는 쪽은 어차피 국산 채소·과일·고기를 사야 하고, 갈 만한 가맹점이 생활 반경 안에 있는 경우입니다.

사기 전에 5분이면 끝나는 확인 네 가지
오픈 시각에 맞춰 앱을 여는 것보다, 그 앞에 확인해 둘 것이 더 중요합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 집이나 직장 근처에 가맹점이 있나 — 제로페이맵에서 봅니다. 없으면 여기서 끝입니다
- 그 가맹점이 어느 시·도에 있나 — 그 지역 상품권을 사야 합니다. 서울과 경기가 섞이는 생활권이라면 특히
- 우리 지역이 몇 시에 열리나 — 위 표에서 날짜와 시각을 확인합니다
- 살 앱이 정해졌나 — 은행 앱 목록에 이미 쓰는 은행이 있으면 그게 제일 빠릅니다
여기까지 정해 두면 오픈 시각에는 금액을 고르고 결제하는 것만 남습니다. 본인인증을 그 자리에서 시작하면 늦습니다. 앱을 새로 깔아야 한다면 전날 미리 해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유효기간 11월 30일 — 추석과는 이렇게 겹칩니다
| 시점 | 무슨 날 |
|---|---|
| 9월 7~9일 | 고령자 발행 (지역별) |
| 9월 13일(일) | 고령자 전용 구매 기간 끝 |
| 9월 14~16일 | 전연령 발행 (지역별) |
| 9월 25일 | 추석 |
| 11월 30일(월) | 유효기간 끝 |
전연령 회차와 추석 사이가 아흐레라, 명절 장에 쓰기에는 시점이 맞습니다. 유효기간도 명절 뒤로 두 달 넘게 남아 있어서 급하게 쓸 필요는 없어요. 다만 9월분 이후 발행이 또 있는지, 있다면 언제인지는 이번 안내문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명절 장보기 일정 전체를 놓고 보실 거면 추석 선물세트 5만 원 이하와 추석 음식 보관법 쪽도 함께 보시면 순서를 잡기 편합니다. 귀성 계획까지 함께 세우신다면 추석 고속도로 상황도 있어요.
8월분과 달라진 것은 날짜뿐입니다
8월분을 이미 사보신 분이라면 이 표만 보시면 됩니다. 조건은 그대로고 날짜만 옮겨졌어요.
| 8월 발행분 | 9월 발행분 | |
|---|---|---|
| 할인율 | 20% | 20% — 그대로 |
| 구매 한도 | 1인 10만 원 (16종 합산) | 1인 10만 원 (16종 합산) — 그대로 |
| 나이 제한 | 1961년 이전 출생 | 1961년 이전 출생 — 그대로 |
| 고령자 발행 | 8월 18~20일 | 9월 7~9일 |
| 고령자 구매 기간 | ~8월 23일 | ~9월 13일 |
| 전연령 발행 | 8월 24~26일 | 9월 14~16일 |
| 유효기간 | 2026년 11월 30일 | 2026년 11월 30일 — 그대로 |
| 지역 구분 | 16종 | 16종 — 그대로 |
유효기간이 두 회차 모두 11월 30일이라는 점은 눈여겨보실 만합니다. 8월분을 사두신 분이 9월분을 또 사도, 쓸 수 있는 기한은 같은 날 끝난다는 뜻이에요. 한 달을 더 벌지는 못합니다. 두 회차를 합쳐 한도가 얼마인지는 안내문에 갈라 적혀 있지 않으니 앱에서 남은 한도를 보셔야 하고요.
지역별 순서(전북·제주 먼저, 수도권 마지막)와 2시·4시로 나누는 방식도 8월과 같습니다. 8월에 우리 지역이 몇 시였는지 기억하신다면 그 시각이 9월에도 그대로예요.
9월 발행 안내는 어디에 올라왔나
8월분 안내가 실렸던 자리를 9월 3일에 한 번 훑었을 때는 아직 없었고, 결국 정책브리핑 카드/한컷에 9월 7일자로 올라왔습니다. 다음 회차를 기다리실 분을 위해 어디를 보면 되는지만 남겨 둡니다.
| 자리 | 9월분이 실렸나 |
|---|---|
| 정책브리핑 카드/한컷 | 여기에 올라왔습니다 (게재일 2026-09-07) |
| 농림축산식품부 보도자료 목록 | 9월 3일 확인 시점에는 없었습니다 |
| 제로페이 공지사항 | 못 읽었습니다 — 목록이 화면에 그려지는 방식이라 받아온 쪽에 공지 줄이 담기지 않아요. 직접 열어 보셔야 합니다 |
다음 회차(있다면 10월분)를 기다리신다면 첫 줄을 보시면 됩니다. 9월분이 그 자리에 올라왔고, 8월분도 같은 자리였어요.
9월 1일 추석 민생안정대책은 이것과 다른 사업입니다
같은 시기에 나온 것이 하나 더 있어 갈라 적습니다. 정부가 9월 1일에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어요. 다만 미리 말씀드리면 이 대책은 농할상품권 얘기가 아닙니다. 다음 날 열린 물가관계부처회의를 다룬 재정경제부 자료에 그 내용이 요약돼 있습니다.
| 대책에 담긴 것 | 자료에 적힌 값 |
|---|---|
| 성수품 할인 예산 | 1,030억 원 (자료 표현으로 역대 최대) |
| 할인 폭 | 농축수산물 최대 40~50% |
| 공급 물량 | 19대 성수품 18만 3,000톤 |
| 온누리상품권 환급 | 30% 환급행사 — 농축산물·수산물 각 300개 시장 |
| 소상공인·중소기업 | 명절자금 43조 4,000억 원 |
여기서 갈라 읽으셔야 할 대목이 있습니다. 이 대책에 적힌 40~50% 할인은 농할상품권이 아닙니다. 농할상품권은 20% 할인으로 상품권을 사서 가맹점에서 쓰는 방식이고, 성수품 할인지원은 매장에서 값 자체를 깎아 주는 별개의 사업이에요. 온누리상품권 30% 환급도 또 다른 갈래입니다. 이름이 비슷해서 섞이기 쉬운 자리라 표로 갈라 뒀습니다.
| 사는 방식 | 할인 | |
|---|---|---|
| 대한민국 농할상품권 | 앱에서 상품권을 미리 산다 | 9월분 기준 20% |
| 성수품 할인지원 | 매장에서 그냥 산다 | 품목·행사에 따라 최대 40~50% |
|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 전통시장에서 사고 뒤에 돌려받는다 | 30% 환급 (각 300개 시장) |
한 가지 짚어둘 것은, 이 민생안정대책 자료에는 농할상품권 9월 발행 얘기가 나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없었다는 뜻이 아니라 대책을 요약한 기사라서 안 실린 것이고, 발행 안내는 며칠 뒤 정책브리핑 카드/한컷에 따로 올라왔어요(9월 7일). 두 자료는 서로 다른 갈래입니다.
그래서 추석 장을 보실 때 쓸 수 있는 할인은 이렇게 정리됩니다. 9월분 농할상품권을 사두시고(유효기간 11월 30일), 거기에 매장 성수품 할인과 전통시장 온누리 환급이 따로 겹칩니다. 셋은 서로를 막지 않아요.
한 가지 덧붙이면, 10월분이 나온다 해도 조건이 9월분과 같으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이 글 앞쪽에서 짚었듯 올해 7월 발행부터 상품권이 지역별 16종으로 갈렸고, 인터넷에 도는 30% 할인은 옛 회차 기준이에요. 할인율·한도·나이 조건은 회차마다 안내문에 다시 적히는 값이라, 새 안내가 뜨면 그 문서를 기준으로 보셔야 합니다.
이번 안내에서 확인하지 못한 것
정직하게 적어둡니다. 아래는 9월 발행 안내에 없어서 이 글에서 답하지 못한 것들입니다.
- 두 회차를 합친 한도 — 8월분을 이미 사신 분이 9월분을 얼마까지 더 살 수 있는지는 갈라 적혀 있지 않습니다. 앱의 남은 한도 화면이 기준이에요
- 10월에도 발행되는지 — 확인된 바 없습니다
- 지역별 발행 물량 — 얼마어치가 풀리는지, 조기 마감되는지는 적혀 있지 않습니다
- 가맹점 총 개수와 목록 — 제로페이맵에서 확인하라고만 안내돼 있습니다
- 1961년이라는 기준선의 근거 — 안내문에는 출생연도만 적혀 있습니다
마감 여부처럼 실시간으로 바뀌는 것은 앱 화면이 기준입니다. 이 글은 발행 조건을 정리한 것이지 재고를 알려드리는 글이 아니에요.
특히 조기 마감은 매번 묻는 분이 많은 대목인데, 이번 안내에는 물량도 마감 방식도 나와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후 2시에 열리면 몇 분 안에 끝난다” 같은 말은 이 글에서 하지 않습니다. 확인할 수 있는 건 여는 시각까지예요. 그 시각에 앱을 열어보시는 것이 지금으로선 유일한 확인 방법입니다.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 여는 시각이 지역마다 다르다는 사실 자체를 모르면 살 기회를 놓칩니다. 이 글에서 가져가실 것이 하나라면 위 표에서 우리 지역 줄을 찾아두는 것입니다.
자주 묻는 것
1961년생인데 살 수 있나요?
발행 안내에는 “출생연도가 1961년 이전인 회원”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1961년생이 포함되는 표현이에요. 고령자 회차는 우리 지역에서 9월 7~9일에 열렸고 구매 기간이 9월 13일(일)까지입니다. 그 날이 지났으면 나이 제한이 없는 9월 14~16일 회차에서 사시면 됩니다. 남은 물량이 있는지는 앱에서 보셔야 해요.
서울에 살면서 경기도 시장에서 쓰고 싶은데 되나요?
안내문 기준으로는 안 됩니다. 서울 상품권은 서울시 내 가맹점, 경기 상품권은 경기도 내 가맹점에서만 쓸 수 있다고 각각 적혀 있어요. 쓸 가게가 있는 지역의 상품권을 사시는 게 순서입니다.
16종을 지역마다 10만 원씩 살 수 있나요?
아닙니다. 안내문에 “16종 상품권 합산하여 1인 10만 원”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나눠서 살 수는 있지만 총액이 10만 원을 넘지 못합니다.
대형마트나 온라인몰에서도 쓸 수 있나요?
사용처는 “국산 신선 농축산물을 주요 품목으로 판매하는 각 지역의 대한민국 농할상품권 가맹점”으로 적혀 있습니다. 가맹점으로 등록된 곳인지가 기준이고, 확인 방법은 제로페이맵으로 안내돼 있어요. 특정 매장이 되는지는 그 앱에서 보셔야 합니다.
한 번도 안 썼는데 취소하고 싶으면요?
15일 이내면 환불이 됩니다. 다만 할인지원금은 제외하고 돌려받는다고 적혀 있어요. 8만 원을 내고 10만 원어치를 받은 상태에서 액면가 전액이 돌아오지는 않는다는 뜻입니다.
절반만 쓰고 남은 건 환불되나요?
안 됩니다. 잔액 환불은 액면가의 60% 이상을 쓴 뒤에 가능하다고 적혀 있습니다. 10만 원어치라면 6만 원을 넘겨 쓴 뒤라야 나머지를 돌려받을 수 있어요.
9월에 못 사면 10월에 또 나오나요?
이번 안내는 9월 발행분만 다루고 있어서, 다음 회차가 있는지는 이 자료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8월분 안내도 그다음 회차를 예고하지 않았고 9월분이 따로 올라왔으니, 있다면 같은 자리(정책브리핑 카드/한컷)에 다시 실릴 겁니다. 다만 추석 장에 쓰실 거라면 전연령 회차인 9월 14~16일이 명절 전 마지막으로 확인된 판매일이에요. 10월분을 기다리시면 추석에는 못 씁니다.
8월분을 샀는데 9월분도 살 수 있나요?
안내문에 두 회차를 합친 한도가 갈라 적혀 있지 않습니다. 적힌 것은 “16종 상품권 합산하여 1인 10만 원”까지예요. 그래서 앱의 남은 한도 화면을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유효기간은 두 안내문에 각각 적혀 있는데, 8월분과 9월분 모두 2026년 11월 30일로 같습니다. 9월분을 더 산다고 쓸 기한이 뒤로 밀리지는 않아요.
그럼 추석 장에 쓸 할인이 농할상품권뿐인가요?
아닙니다. 9월 1일 추석 민생안정대책에 성수품 할인지원(농축수산물 최대 40~50%)과 온누리상품권 30% 환급행사(농축산물·수산물 각 300개 시장)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셋은 서로 다른 사업이고 겹쳐 쓸 수 있어요. 자세한 갈래는 위 9월 1일 대책 표에 정리해 뒀습니다.
종이 상품권으로도 살 수 있나요?
안내문에는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으로 적혀 있습니다. 앱에서 사고 앱으로 결제하는 형태예요. 그래서 스마트폰과 본인인증이 필요합니다.
선물로 받은 상품권도 유효기간이 같나요?
유효기간은 2026년 11월 30일로 상품권 자체에 붙어 있는 조건입니다. 선물 등록 한도가 월 30만 원이라는 것과는 별개예요. 받는 분 지역과 상품권 지역이 맞는지를 먼저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다음에 볼 것
명절 장보기와 이어지는 글을 몇 편 정리해 뒀습니다.
- 추석 차례상 차리는 법과 비용 — 품목을 먼저 정하면 장보기가 짧아집니다
- 추석 선물세트 5만 원 이하 — 가격대별로 실제 값을 확인했습니다
- 추석 음식 보관법 — 사 온 것을 버리지 않는 쪽이 먼저입니다
- 모바일 상품권 환불 규정 — 60% 기준이 어디서 나온 건지 정리했습니다
- 추석 용돈 얼마가 적당한가 — 현금 대신 보내는 방법을 고민 중이시라면
출처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마트 가기 전 필수! 9월 농할상품권 20% 할인 오픈! — 게재일 2026-09-07 · 확인일 2026-09-10 (받은시각 2026-09-10T13:30Z · 한국시간 9월 10일 22시 30분). 이 글의 9월 발행일정·할인율·구매한도·유효기간·선물한도·환불기준·16종 목록이 전부 이 안내문 본문에서 나왔습니다
- 위 안내에 실린 「2026 대한민국 농할상품권 9월 발행 안내」 원문 — 고령자 발행 9.7~9.9(구매기간 ~9.13) · 전연령 발행 9.14~9.16 · 할인율 20% · 1인 10만 원 · 유효기간 2026.11.30 · 선물등록 월 30만 원 · 환불 15일·60% 기준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장바구니 물가 잡는 ‘대한민국 농할상품권’ 20% 할인 발행! — 확인일 2026-08-18 (받은시각 2026-08-17T21:41Z · 한국시간 8월 18일 06시 41분). 8월 발행분 — 이 글에서는 9월분과 견주는 자리에만 씁니다
- 농식품정보누리, 농할 상품권으로 추석 명절 농축산물 30% 할인 구매하는 법! — 작성일 2021-09-15 · 확인일 2026-08-18 (지금 조건과 다른 옛 안내라는 근거로만 인용)
- 농림축산식품부, ‘알뜰하게 장볼지도’ 앱 5개 지역 시범 출시 — 보도자료 배포 2026-09-21 13시 · 확인일 2026-09-24. 시범 지역 다섯 곳·제공 정보·「AI 민생 10대 프로젝트」·전국 상용화 목표가 이 본문에서 나왔습니다
- 농림축산식품부, 보도자료 목록 — 확인일 2026-08-18
-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 — 상품권 판매 창구 · 확인일 2026-08-18
-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제로페이 공지사항 — 확인일 2026-08-18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재정경제부), 정부 “물가 압력 최소화”…추석 민생안정대책 신속 추진 — 게재일 2026-09-02 · 확인일 2026-09-05 (9월 1일 발표된 추석 민생안정대책의 성수품 할인 1,030억 원·40~50% 할인·19대 성수품 18만 3,000톤·온누리상품권 30% 환급 각 300개 시장)
이 글의 지역별 표와 숫자는 2026년 9월 발행분 안내 기준입니다. 발행 회차마다 값이 달라지므로, 결제 전 앱 화면에 뜨는 값을 확인하시는 게 정확합니다.
다음에 볼 것
한눈에 편집팀이 공공기관·제조사 공식 자료를 열어 대조해 정리했습니다. 숫자와 날짜는 발행 전에 원문과 한 번 더 맞춰봅니다. 이 글은 2026년 9월 17일에 마지막으로 확인했습니다.
틀린 곳을 보셨다면 알려주세요. 확인해서 고치고, 무엇을 고쳤는지 글에 남깁니다. · 우리가 일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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